산악회를 따라 경주 토함산을 답사하고 사진에 담아보다
일시:2020.1.21.
산행코스:코오롱호텔주차장-마동삼층섭탑-이정표-토함산 정상-석굴암-불국사-관광안내소 주차장
소감
산행초입부터 돌이나 자갈이 없는 걷기 편한 등산로가 산 정상까지 이어졌고 석굴암까지 연결되었다
세계문화 유산인 석굴암은 석실이 유리로 되어 있고 관람객이 많아 자세히 감상할 시간이 없었지만 1400여년 전 돌로 석굴을 만들고 부처를 조각한 뛰어난 솜씨가 오늘날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명품 조각상이었다.
석굴암에서 계단을 따라 불국사에 이르는 길도 마음의 여유를 가지기에 충분한 산책로 였고, 불국사 경내 청운 백운교 등 국보로 지정된 돌 계단과 다리도 아름다음의 극치였다.
10미터 높이의 다보탑, 석가탑도 그 세련미가 뛰어난 예술 작품으로 당시 신라인의 돌을 다듬는 쏨씨를 미루어 짐작할 수 있는 작품이었다.
제한된 시간에 상세하게 관람하지 못한 점이 아쉬웠으나 30여년 만에 다시 찾아본 유적들이 반갑고 감명 깊었다.
겨울이라 벚꽃등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지 못했지만 다음기회로 미루고 하루를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