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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 <기억에도 꽃은 피고>

2026.1.20. 산사나무 출판사 발간 생명은 자연의 기운을 먹고 삽니다. 이른 봄 땅을 비집고 올라오는 연약한 풀 한 포기도 생명의; 아름다움이지요.시를 짓고 시집을 낸다는 건맑은 공기와 흘러가는 구름의 살아 있는 기운을 느낄 수 있는 평범한 일상이 소중하기 때문입니다.자연과 가족 친구 이웃 등 함께 누릴 수 있는 모두 감사입니다. 구성 모두 5부로 구성 되어 있으며1부 오늘의 행복에서 겨울은 등 11 편2부 비워야 쓸모 있다는 걸 곡우 등 12편3부 마음 하나 보러 추고 마비 등 10편4부 빈 공간으로 내려앉는 이유 가을의 전령 등 10편5부 기억에도 꽃은 피고 불면의 시간 등 12편 입니다.

저서 2026.01.25

<문학의 샘터를 찾아> 발간

부제: 하루에 돌아보는 서울 문학기행 * 이 책은 산사나무 출판사에서 2026.1.20 발간 되었습니다. 옛 속담에 등잔밑이 어둡다고 했습니다. 우리 선조들이 대대로 삶을 이어온 우리 국토의 산과 계곡은 삶의 애환과 역사가 넘쳐 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냥 지나치기가 쉽지요. 이 책은 서울에서 삶의 터전을 마련하고 문학의 꿈을 실현하고자 노력한 선인들의 발자취를 따라 현장을 직접 걸어 답사하면서 그분들의 행적을 담아 본 내용입니다. 지금은 백세 건강의 시대, 그냥 걷기 보다는 하루 일정을 잡아서 걸으면 건강도 도모하고 서울에 대한 관심도 느낄 수 있는 기회도 되지요. 이 책의 목차는 1부 서울의 핵, 적선동, 주시경마당, 종로 입구 등 6 지역으로 구성 되어 있고2부 망우역사공원 인문학길 등..

저서 2026.01.25

사람은 길을 내고 길은 역사를 쓴다

백천 김재근 시인겸 수필가의 에세이 집 {사람은 길을 내고 길은 역사를 쓴다} 가 2021.8월에 발간되다. 책의 요지 어디든 가자, 길이 있어 걷고 걸을 수 있어 행복한 역사와 문화를 찾아 떠나는 도보여행에서 느낀 글을 쓴 책 책의 구성 제1부 길에서 만나는 풍경 제2부 역사기행 제3부 산성, 그 역사이야기 제4부 섬, 그곳의 발자취 제5부 서울 둘레길 제6부 지리산 둘레길

저서 2021.08.09

백운대

오랜만에 북한산 백운대에 다녀오다 2021.7.14 경전철 4.19역에서 백련사, 진달래능선을 거쳐 대동문 용암문을 경유 위문, 백운대 정상을 답사하고 인수암 도선사 계곡으로 내려 오는데 대동문에 들어서자 푸른 숲과 시원한 바람이 가슴까지 시원하게 하고 백운대에서 내려다 보는 서울과 인수봉 망경대를 비롯한 주변 산들이 아름답게 펼쳐져 보였다. 정상에서 귀한 시간을 내어 사진을 담아주는 고마운 전문가의 도움이 있어 훈훈한 정에 감사했다 수리중인 대동문 동장대 용암문

2021 산행 2021.07.19

시/ 산으로 오라

언제부터인가 마음이 마음이 자리잡지 못할 갈등이 일어날 때는 주저없이 산으로 오라 산골 물소리에 취하고 꽃과 나무들 속삭임에 한 발 한 발 힘들게 오르다 보면 어느 새 뭉쳤던 그를 녹일 수 있으리 번민도 갈증도 껍질을 벗기 위한 아픔의 과정 정상에 서면 내마음 모두 푸른 하늘처럼 빈 공간이 되는 것을 백천 김재근 시집 [[문사동 가는 길]]에서

자작글 2020.12.20

시/ 어느 풍경

김재근 각종 생각들이 어우러져 내일의 꿈을 먹고 살아가는 곳 하루 일상에 찌들린 군상들에게 소고기 육전, 홍어전 홍어 삼합, 생굴보삼 벽면에서 흥얼거리고 막걸리가 물구나무서기를 하면 걸쭉한 이야기가 맛있게 말효되는 남산의 어느 주막 숨었던 낮달이 걸어나오니 별빛이 가운을 잃고 떨어진다 과객의 머리에 성벽 돌 하나가 부딪히고 남산타워가 하늘에 박혀있다 멋대로 떠다니는 몸이 꾸물대는 바람에 남산이 빙빙 돈다 갓을 쓴 탈이 주막 입구에서 빙그레 웃는다

자작글 2020.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