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함께 춘천에 위치하고 있는 바위산을 답사하고 사진에 담아보다
일시:2016.5.2.10:02-17:03
답사코스 :누리삼 마을-조교삼거리 -마을--계곡-안부-바위산- 임도- 폭포-무애골 입구-누리삼 마을(13.1km)
소감
-한마디로 어려운 산행이었다.당초에는 바위산을 경유하여 매봉까지 갈 예정이었으나 이정표가 없어 길을 찾기가 어려웠다. 그리고 등산로가 없어 급경사를 택하여 오르니 벌목하면서 난 자욱이었고 돌과 흙이 겹쳐진 지역이라 발이 미끄러지고 돌이 굴러 내려가 안전에도 문제가 있는 등 능선까지 오르기 까지 어려움이 있었다.
-바위산이라 짐작되는 곳에 이르렀으나 표지석은 보이지 않았고, 나무들 사이로 소양호의 푸른 물이 모습을 살짝 들어내 다소 위안이 되었다. -원시림 상태의 능선이 이어지는 곳에 철쭉이 계속 이어지고 있고 새로난 임도를 따라 하산을 하는데 금낭화가 지천으로 피었고 계곡 곳곳에 돌 단풍이 많아 자연이 그대로 살아 숨쉬는 곳으로 자연과 함께 호흡한 즐거운 산행이었다.
-양평에서 홍영복 사장님이 제공 해 주신 설농탕 한 그릇은 피곤함을 달래주는 충전제 그 자체였다. 경비를 찬조해 주신 윤 사장님과 김용훈 대장님을 비롯한 수고해 주신 모든분들에게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