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글

시의 언어

伯泉 2018. 11. 13. 23:31



시의 언어


           백천 김재


시는


발효된

언어의 은유


씹을 수록

맛있는 묘사


내면 가득

속삭이는 정서의

표출


부드럽게

먹히는

잘 익은 능금 같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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